정현창, 트레이드 이후 첫 선발 출전서 존재감 입증KIA 타이거즈 내야수 정현창이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사령탑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정현창은 하주석의 부상으로 유격수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하여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결정적 순간마다 빛난 정현창의 수비 실력정현창의 진가는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발휘되었습니다. 3루수 김도영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된 타구를 재빠르게 잡아 1루로 송구하여 아웃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4회말 1사 1루에서는 땅볼 타구를 잡아 병살타를 완성하는 등 경기 내내 침착하고 정확한 수비로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9회말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