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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4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법원 결정에 '유감' 표명

주호영 부의장,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공식화주호영 국회부의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주 부의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데 더 큰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날 서울고등법원이 주 부의장이 제기한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한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법원 결정에 대한 주호영 부의장의 입장주호영 부의장은 법원의 결정에 대해 매우 아쉬움을 표하며,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존중과 정당 내부 문제라는 이유로 비겁하게 물러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 부의장의 정치적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 공천 구조 개혁에 대한 의지주호영 부의장은 이번 불출마 결정을 통..

이슈 2026.04.23

김부겸, 대구 필승카드 되나? 정청래 대표의 간절한 러브콜

정청래 대표, 김부겸 전 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 재차 요청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김 전 총리가 대구 선거의 유일한 필승 카드임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또 대구를 위해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김 전 총리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내달라고 격려하며, 그의 정치적 재기를 촉구했습니다. 대구 발전을 위한 '다 해드림 센터' 공약과 김 전 총리에 대한 기대정 대표는 민주당의 지방선거 1호 공약인 '그냥 해드림 센터'를 언급하며, 대구에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김 전 총리가 '다 해드림 센터장'이 되어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는 희망..

이슈 2026.03.26

국민의힘 공천 내홍: 대구·충북 '텃밭 사수' 비상등 켜지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둘러싼 '내정설' 논란 심화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내정설' 논란에 휩싸이며 텃밭 사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력 후보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공천관리위원장의 '중진 컷오프' 발언 이후 당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레드카펫'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의원들, '단수 공천 불가' 입장 전달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대구 지역 의원들은 장동혁 대표와 면담을 갖고 '단수 공천은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지역 민심을 이정현 위원장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의원들은 출마를 선언한 지역 의원들과 대안을 논의하여 장 대..

이슈 2026.03.18

TK 행정통합 난항 속 국민의힘, '절윤' 논란으로 어수선

TK 행정통합, 지방선거 앞두고 '안갯속'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따로 뽑을지, 통합 단체장 한 명이 맡을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TK 행정통합법 처리가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지역구 의원과 당원들은 'TK 통합'을 고의로 지연시킨다며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략적 이중잣대로 통합법 처리를 거부한다면 5백만 시·도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놀다가 버려도 되는 노리개냐는 격앙된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월 처리 무산, 여야 '네 탓 공방'만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2월 처리 무산으로 지방선거 이전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의 만남 역시 '..

이슈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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