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1억 원의 사나이, 플로리안 비르츠아르네 슬롯 감독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두둔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쾰른과 레버쿠젠 유스를 거쳐 2019-20시즌 레버쿠젠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직후 시즌부터 38경기 8골 7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하면서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레버쿠젠에서의 5년 반 동안 비르츠는 197경기 57골 6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유의 경기를 읽는 시야와 센스 있는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신성'으로 자리잡았다. 리버풀, 거액을 투자하다이러한 잠재력에 리버풀이 거액을 투자했다. 비르츠는 1억 1,650만 파운드(약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