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팀, 아시아 최강 등극북한 여자 클럽 축구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일본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내고향은 북한 팀 사상 최초로 AWCL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내고향은 100만 달러의 상금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우승 세리머니와 선수단 반응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무릎 꿇고 오열하는 리유일 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선수들은 대형 인공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며 승리를 만끽했으며, 관중석에서는 남북 공동 응원단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주장 김경영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북한 선수단의 귀국 및 향후 전망우승 후 시상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