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비리 특별 단속 현황 및 주요 적발 사례경찰이 토착비리 특별 단속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역 민간업자 등 총 1,863명을 적발하고 이 중 2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주로 지자체 공무원의 부당 계약, 재정 비리, 권한 남용, 내부 정보 이용 등의 불법 행위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남에서는 군청 공무원이 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13억 9천여만 원을 횡령한 사례가 적발되었으며, 충남에서는 전직 시장 선거대책위 관계자가 폐기물 업체로부터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적발 유형 및 신분별 현황 분석적발된 유형별로는 '권한 남용'이 841명(4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정 비리'가 8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