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좌절, 고질적인 빈타 문제 드러나두산 베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패배하며 가을야구 여정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팀의 고질적인 약점인 빈타 문제를 직시했습니다. 이날 경기력은 정규시즌 내내 두산을 괴롭혔던 빈타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 기록 부진과 단기전에서의 침묵올 시즌 두산은 팀 타율, 득점, 타점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중 3할 타율을 넘긴 선수는 김민석이 유일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 타자도 단 3명에 그쳤습니다. 단기전에서도 타선은 침묵하며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수비 디테일의 아쉬움과 선수단의 성장 촉구선발 곽빈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과 수비 디테일에서의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