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확대 전망 분석서울 집값 상승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이 맞물릴 경우, 비강남권에서도 종부세 과세 대상 아파트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종부세 과세 단지가 있는 지역은 19개구지만,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22개구로 확대되어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에서 종부세를 내게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KB국민은행의 시뮬레이션 모형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집값 상승률에 따른 종부세 부담 증가 시나리오서울 아파트값이 연 11% 상승률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101개 단지로 종부세 과세 대상이 늘어납니다. 현재 비과세인 47개 단지 중 23곳이 새로 종부세 대상이 되며, 특히 은평구 등 비강남권 단지의 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