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감액 기준 대폭 완화오는 6월 17일부터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기존 월 319만원 초과 시 연금이 삭감되던 것과 달리, 이제 월 519만원까지는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고령층의 소득 활동을 지원하고 '일할수록 손해'라는 비판을 받아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기준 A값(319만원)에 200만원이 추가 공제되어 감액선이 519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약 13만 7천명이 2천 429억원을 감액당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개정은 많은 수급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급 환급 및 선제적 적용개정된 국민연금법은 공식 시행일 이전에도 적용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