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회계사 2.5배 급증, 꿈을 잃은 청춘들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가 1년 사이 2.5배 급증하며 178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2019년부터 누적된 미지정 회계사의 약 80%가 최근 2년에 집중된 결과입니다. 파트타임 및 인턴 인원까지 고려하면 여름철 이후 미지정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내년 합격자까지 더해지면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예상됩니다. AI 기술 발전으로 단순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주니어 회계사들의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계 감사 시장의 저가 수임 경쟁 심화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시장도 AI의 그림자, 채용 공고 20% 감소변호사 업계 역시 AI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