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개그맨, 전유성의 마지막 순간코미디언 김동하가 '코미디계 대부' 고(故) 전유성의 임종 직전 모습을 회상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동하는 전유성을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의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호사의 말에 '호흡이 좀 걸으면 안 될까요'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머를 넘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했던 그의 의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신동엽이 말하는 전유성의 진정한 코미디 철학방송인 신동엽은 전유성의 모습에서 '웃기려고 발악하지 않는' 진정한 코미디언의 자세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