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87분의 심도 있는 대화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87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경제와 외교 분야의 핵심 참모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양국은 관세 협상 등 당면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29일 오후 2시 39분에 시작하여 4시 6분에 종료된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재회: 두 정상의 만남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2시 11분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나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2개월여 만의 재회였습니다.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무궁화 대훈장 수여식을 가진 후,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