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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4

공소청 출범 임박: 초대 공소청장 및 주요 보직 인사 발표

공소청 출범 배경 및 주요 인사 내용법무부가 10월 2일 공소청 출범에 맞춰 검사 1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초대 공소청 중대범죄부장에는 박진성 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 공공안전부장에는 최지석 현 대검 공공수사부장이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은 이응철 검찰국장이 맡게 되었습니다. 주요 광역 및 지방 공소청장 임명 현황대구광역공소청 초대 청장에는 주민철 현 대검 반부패부장이, 서울동부지방공소청 초대 청장에는 서정민 현 법무부 법무실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기존 검찰청의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원지검장은 각각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과 수원지방공소청장으로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임은정 검사장은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공소청 검사 신규 보임 및 인사 원칙기존 검사장..

이슈 2026.09.29

김민석-추미애, 예산 문제로 격돌... "의사에게 환자 다치게 했다고 따지느냐"

경기도 재정 문제와 예산 확보를 둘러싼 갈등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경기도의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을 수술 중인 의사에 비유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경기도는 9개월 시한부 예산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사업을 살리기 위한 절박한 상황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경기도의 취약 재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지사의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 제안추 지사는 지방 소비세율 상향, 법인세 국세분 일부를 광역 지방정부 재원으로 배분, 담뱃세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전환 등을 당에 제안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입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제안들을 당 차원에서..

이슈 2026.09.21

10월 검찰 폐지, 대한민국 법조계의 지각변동: 무엇이 남고, 무엇이 바뀔까?

78년 역사의 마침표: 검찰청 폐지, 그 의미는?새해, 대한민국 법조계는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입니다. 오는 10월, 검찰청은 78년의 영욕을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 전반에 걸쳐 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많은 논의와 개혁 끝에 도달한 이 결정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까요? 수사와 기소 분리: 여당의 숙원사업, 현실로 다가오다개정된 정부조직법 통과로 검찰청 폐지가 확정되면서, 법무부 산하 검찰청은 법무부 장관 소속의 공소청과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분리됩니다. 이는 여권의 오랜 숙원이었던 수사와 기소 분리를 현실화하는 첫걸음입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권력 분립의 원칙을..

이슈 2026.01.03

검찰 개혁, 출범 전부터 삐걱? 중수청행 선택 0.8%… 현실과 괴리감

검찰 개혁의 새로운 시작: 중대범죄수사청, 그 현실적인 과제내년 검찰청 폐지 후, 검찰의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기소 기능은 공소청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중수청에서 일하겠다는 검사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현실은 검찰 개혁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합니다. 법무부 장관의 발언처럼 중수청과 공소청의 출범은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사뭇 다른 듯합니다. 이러한 괴리감은 검찰 개혁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0.8%의 선택: 중수청, 검사들의 외면검찰제도개편 TF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 대상 검사 중 중수청에서 일하겠다는 인원은 단 0.8%에 그쳤습니다. 이는 검사 910명 중 7명만이 중수청을 선택했다는 의미입니다. 압도적인..

이슈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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