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뺨 맞은 사건의 전말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해 해외 순방 중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뺨을 맞았던 사건의 배경에 이란 출신 여배우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 기자인 플로리앙 타르디프는 최근 출간한 책 ‘(거의) 완벽한 부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타르디프 기자는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격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5월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포착된 영상으로 인해 부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친밀감의 순간'이라며 이를 일축한 바 있습니다. 폭로된 메시지의 내용과 파라하니 여배우타르디프 기자는 라디오 RTL 출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