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의 상반된 두 역할 분석배우 현빈이 영화 '하얼빈'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안중근 역을 맡았던 것과 달리,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권력과 부를 좇는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 역으로 변신했습니다. 안중근 역을 위해 근육을 줄였던 현빈은 백기태 역을 위해 13~14kg을 증량하며 외적인 변화도 꾀했습니다. 이는 국가 독립을 위해 싸운 인물에서 국가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인물로 연기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현빈의 외적, 내적 변화와 역할 몰입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두 시즌에 걸친 백기태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백기태 역을 위해 운동과 벌크업을 병행하며 약 13~14kg을 증량했는데, 이는 중앙정보부라는 권력기관이 가진 힘과 위압감을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