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배경충암고 투수 김지율이 제9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지율은 올해 29경기에 등판하여 17승 2패, 평균자책점 2.09, 탈삼진 171개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 40명의 비공개 투표 결과, 김지율은 20표를 얻어 18표의 부산고 하현승을 2표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지율의 수상 소감 및 혹사 우려에 대한 입장김지율은 감독과 코치에게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많은 투구량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괜찮았고 감독과 꾸준히 컨디션을 확인했기에 마운드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좋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