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미끼, 캄보디아 감금 및 협박 사건장애인 일자리를 미끼로 한국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하고 거액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남성 A 씨는 SNS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갔으나, 업체에 의해 감금당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면 2만 달러를 내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몰래 이메일로 한국 대사관에 구조를 요청했고, 양국 경찰의 공조 수사 끝에 중국 국적 용의자 3명이 검거되며 극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온라인 허위 채용 공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온라인 만남 후 감금된 여성, 양국 경찰 공조로 구출이와 유사하게, 온라인에서 알게 된 남성을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가 감금 및 협박을 당한 20대 한국인 여성도 양국 경찰의 신속한 공조 작전으로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