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영 중단 점포 늘리며 위기 심화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체 104개 점포 중 37곳의 운영을 7월 초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회생절차 이후 강화된 납품 조건으로 인한 상품 공급 차질 때문입니다. 제한된 물량을 핵심 점포 67곳에 집중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1천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부분이 급여와 납품대금 지급에 사용되었으며, 추가 자금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직원들, 정부 방치에 '무기한 단식 농성'홈플러스 직원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사태를 방치하고 있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정부와 민주당이 과거 홈플러스 회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