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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의 사과와 재신임 절차 발표 배경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교섭 과정에서 나온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조합 운영 쇄신안의 일환으로 위원장 재신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합원들의 신뢰 회복과 향후 교섭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DS·DX 부문 분리 및 투트랙 교섭 체계 도입
향후 교섭 체계를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과 모바일·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으로 나누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집행부도 DS 5명, DX 3명으로 분리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부문별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합니다.

부적절 발언에 대한 사과와 조합원 평가 수용
최 위원장은 '파운드리 이직을 돕겠다', 'DX 못 해먹겠다' 등 교섭 과정에서 나온 자신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깊이 사과했습니다. 그는 말뿐인 사과에 그치지 않고, 6월 17일 '위원장 재신임 총회'를 공고하여 조합원들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들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노조위원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변화 의지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DS·DX 부문 분리 등 실질적인 교섭 체계 개편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위원장 재신임 절차를 통해 조합원들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히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노사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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