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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와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 후손 간의 관계 설명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외가 친척인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고손 이창수 씨는 박 후보와 친가족처럼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박 후보와 촌수로 설명할 수 없는 관계이며, 바로 옆집에 살며 긴밀하게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측의 '22촌 방계' 공세에 대한 반박입니다.

이상룡 선생 가계와 박찬대 후보 외가와의 역사적 연결고리
이창수 씨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를 지키는 종손으로서, 박찬대 후보의 외고조부가 이상룡 선생의 아들 이준형 씨가 자결했을 당시 유서를 수습하고 상주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할머니와 증조부가 살아계실 당시 박 후보의 외고조부가 집안일을 도우며 이웃사촌 이상으로 가깝게 지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두 가문 간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박찬대 후보의 이상룡 선생과의 인연 강조 및 선거 캠페인 활용
박찬대 후보는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을 '어머니의 큰집 종갓집 할아버지'라고 언급하며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상룡 선생 묘소를 참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외손으로서 부끄러움이 없게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는 박 후보가 독립운동가와의 연관성을 선거 운동에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22촌 논란'에 대한 박찬대 캠프의 관계 재정립
박찬대 후보 측은 이창수 씨의 기자회견을 통해 '22촌 논란'에 대해 촌수 이상의 깊은 유대감과 가족 같은 관계임을 강조하며 반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혈연관계를 넘어선 역사적, 정서적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한 주장입니다. 박 후보 측은 이러한 관계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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