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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회장 포함 전 직원 대상 역사 인식 교육 실시

핑크라이궈 2026. 6. 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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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속 조치

신세계 그룹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행사와 관련하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스타벅스코리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그룹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입니다.

 

 

 

 

교육 내용 및 시행 방식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한국 근현대사 사건과 올바른 인식 방법을 강의하고,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기업 활동 시 사회적 이슈 고려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마트 부문 임직원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은 17일, 정용진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은 24일 교육받으며, 매장 직원들은 22일 영상 시청으로 교육을 이수합니다. 이마트 부문 계열사 직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하게 됩니다.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 및 사회 공헌 계획

신세계는 마케팅 진행 과정에 '사회적 민감도' 점검 목록을 도입하고 결재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프로세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타벅스코리아는 근현대 역사 유적지 시설 개선 및 미래 세대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 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과거의 실수를 교훈 삼아 더욱 책임감 있는 기업 활동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 역사 인식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신세계 그룹은 이번 교육 시행을 통해 정용진 회장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또한,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과 사회 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신세계 그룹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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