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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미국인 큰손 부상

핑크라이궈 2026. 7.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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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출 급증 배경 분석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대인 58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국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과거 중국 큰손의 빈자리를 미국 및 동남아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채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고객층 변화와 소비 트렌드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에서 중국 고객 비중은 48.5%로 감소한 반면, 미국 고객은 19.1%, 동남아 등 기타 아시아 국가는 14.9%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명품뿐만 아니라 남성 및 여성 패션, 화장품, F&B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매출이 고르게 상승하며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증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자 수도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점포별 특화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

신세계백화점은 명동 본점의 K-팝 콘텐츠, 강남점의 관광 인프라 연계, 센텀시티점의 크루즈 관광객 유치 등 각 점포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집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주, 유럽, 대만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 및 주요 패션사와의 공동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의 도약

신세계백화점은 K-쇼핑, K-미식, K-콘텐츠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점포 경쟁력과 압도적인 브랜드 구성을 바탕으로 K-쇼핑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내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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