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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 트레이드, 정철원 부진으로 손익 계산서 재조명

핑크라이궈 2026. 8. 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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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롯데 복귀 후 3주 만에 2군행

롯데 자이언츠는 우완 투수 정철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지난달 1군 복귀 후 3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2군행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정철원은 34경기 28이닝 1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하며 1군과 2군을 오가는 중입니다.

 

 

 

 

트레이드 배경과 정철원의 과거 활약

두산 베어스 시절이던 2022시즌 홀드왕을 차지했던 정철원은 이듬해 시즌 중 마무리 전환을 시도했으나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2년 도합 1군에서 140이닝 이상을 던진 여파로 2024년에는 가장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두산은 검증된 불펜 자원이던 그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트레이드 손익 계산서의 변화

지난해만 하더라도 롯데의 '압승'이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올해 들어 어느 한 팀의 우위라고 할 수 없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지난해 롯데는 정철원이 필승조로 자리매김하고 전민재가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지만, 두산은 김민석과 추재현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추재현 이적에도 김민석이 한 단계 성장하며 평가가 바뀌었습니다.

 

 

 

 

정철원의 반등 여부와 롯데의 고민

롯데가 생각한 트레이드의 '메인 칩'은 정철원입니다. 불펜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팀 사정을 고려할 때 정철원의 부진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이번 2군행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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