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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추미애 '경기도 부도 선언'에 반박… "지금 재정 위기 아냐"

핑크라이궈 2026. 9. 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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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상반된 주장

추미애 전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전 경기지사는 약 40일 만에 반박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위기 상태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의 재정 운용 근거 제시

김 전 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위기 상황에서 확장재정이 일관된 원칙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국채 발행을 통한 내수 진작 방안 모색 발언을 언급하며 당시의 재정 운용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빚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무 비율 및 사업 투자 내역 공개

김 전 지사는 지방채와 기금 운용을 도로, 철도 건설 및 정부의 유가 피해 지원금 등에 사용했다고 구체적인 사업 내역을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전국 시·도 평균보다 낮았으며, 정부가 정한 채무 비율 주의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의 재정 건전성 강조

김동연 전 지사는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위기가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확장재정을 통해 도민의 삶과 미래에 투자했으며, 채무 비율 역시 건전한 수준임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재정의 안정성을 부각하며 추 전 지사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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