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해민·김경수 등 중용…'범진보 대통합' 시사대통령은 신임 청와대 AI 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정무특보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발탁했습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수석을 선임하며 인선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는 흩어진 야권을 하나로 묶는 '범진보 대통합'에 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아집 개각'·'방탄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국민의힘은 이번 인사를 국정 기조 전환 없는 '아집 개각'이자 대통령 재판을 덮기 위한 '방탄용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김용범 정책실장 유임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공소 취소 선언'이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기존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는 선언이라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