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캠프, 5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5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1차 호주 캠프에서도 1무 2패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한화는 오키나와 캠프에서도 1무 5패를 기록하며 승리 없이 5연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2일 지바롯데와의 경기에서는 불펜진이 한순간에 무너지며 0-18이라는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아무리 연습경기이지만 나오면 안 되는 내용이었다"며 선수단의 집중력 부족을 질책했습니다. 무너진 마운드, 불안한 투수진한화의 5연패 기간 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마운드의 불안입니다. 지바롯데전에서는 선발진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뒤이어 등판한 불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