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소리, 이제는 골칫거리하와이 전역에서 야생 닭 떼가 급증하며 주민들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과거 열대성 폭풍으로 닭장이 파괴된 후 야생으로 풀려난 닭들이 번식하면서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새벽 닭 울음소리뿐만 아니라 마당을 파헤치고 끊임없이 소음을 내는 야생 닭들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로 살처분까지 거론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지역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야생 닭, 주민 피해는 '심각'하와이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은퇴자 메이슨 아이오나 씨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벽 3시부터 울어대는 닭 소리에 잠을 깰 때가 많고, 마당을 파헤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