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653일 만의 감격적인 복귀홍명보호는 모두 조규성의 '653일 만' 복귀포를 열렬히 반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후 한국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조규성에게는 의미가 깊었던 경기였다. 무릎 수술 이후 합병증이 생겨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복귀한 조규성은 소속팀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렸고, 약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집념으로 만들어낸 골, 득점 순간홍명보 감독은 "아직 기대하기에는 이르다"며 부담을 덜어줬지만, 조규성은 집념으로 골을 만들었다. 후반 42분 김문환이 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