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닫힌 문 뒤에서 벌어진 일2023년, 경복궁의 문이 닫힌 날, 김건희 여사의 경회루 방문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공개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은 우리에게 더 큰 질문을 던집니다. 바로 근정전에 있는 '왕의 의자', 즉 '용상'에 김 여사가 앉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행동을 넘어, 국가 유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논란의 중심, '용상'에 앉다경복궁 휴관일인 2023년 9월 12일, 김 여사는 경복궁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동행한 이들은 국가교육위원장 이배용, 그리고 대통령실 관계자였습니다. 문제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근정전 내부, 특히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용상'에 김 여사가 앉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