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버컵 8강전서 압도적 기량 과시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세계 1위) 선수가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중국의 우승 도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만과의 8강전에서 매치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이 경기에서 상대 에이스 치우 핀치앤(세계 14위)을 단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8)으로 완파하며 한국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특히, 단 15점만을 허용하는 완벽한 경기로 관중들을 숨 막히게 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중국 매체, 한-중 결승전 성사 가능성 높게 점쳐중국 매체 '넷이즈'는 한국과 중국이 사실상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