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 지표 2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기록

2023년 11월, 대한민국 경제의 밝은 신호탄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경제에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경상수지가 무려 122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10월의 68억 1천만 달러, 1년 전의 100억 5천만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11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었습니다. 수출,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IT와 자동차의 활약수출은 60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569억 9천만 달러)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특히 IT 품목 수출의 핵심인 반도체가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이슈 2026.01.09

수출입은행 전망: 2026년에도 1400원대 환율, 금리 하락은 제한적

2026년, 원/달러 환율 1400원대로 전망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원화 약세 흐름이 완화되겠지만, 여러 요인으로 인해 1300원대로 내려가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미국 달러화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가 원화 약세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정책, 미국산 에너지 수입 증가, 현지 투자 의무 이행 등이 대외수지에 부담을 주어 원화 가치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달러화 약세 지속 전망미국 달러화 지수(미달러인덱스)는 올해 초 108에서 12월 98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이러한 약세가 지속되어 내년 말에는 96 수준을 유지..

이슈 2025.12.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