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하다김경문 감독이 계약 만료와 함께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9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동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감독의 마지막 인사를 존중하며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지도력과 성과, 그리고 아쉬움김 감독은 두산과 NC에서 896승을 거두었고, 한화 부임 후 김서현, 문현빈 등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켰습니다. 지난해에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및 투수진의 부진으로 9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의 마지막 인사와 기록김 감독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