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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2

국토부 장관의 진단: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전세난 우려 불식? 추가 공급 대책 1월 발표

주택 시장, 숨 고르기에 들어가다주택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에서 10·15 대책 이후 주택 가격 상승 폭이 줄었다고 평가하며,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완전히 진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정부가 주택 시장의 과열을 예의 주시하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세 시장, 안정될 수 있을까?새 학기를 앞두고 전세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 장관은 전세 물량 부족이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전세난..

이슈 2026.01.02

5억도 안 하는 동네에 강남 규제? 노도강 집주인들의 절규, 그 이유는?

부동산 규제, 왜 노도강을 덮쳤나?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집주인들은 강남과 같은 규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규제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한도가 줄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매도마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도강, 왜 규제 대상이 되었나?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이번 규제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도강의 경우 올해 집값 상승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는 1.3%, 도봉구는 0.5%, 강북구는 0.77%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이슈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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