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이웃의 아름다운 유언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 고(故) 윤인수 씨의 유족이 그의 마지막 소망대로 전 재산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습니다.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5억 원이 넘는 소중한 재산이 지역 사회의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윤 씨는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가난을 이겨낸 성실함, 나눔으로 빛나다6남매 중 막내였던 윤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 후 이른 나이에 사회에 나왔습니다. 카센터 기술공, 페인트공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며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작은 원룸에서 홀로 지내며 흔한 양복 한 벌 없이 검소하게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