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의 초기 흥행 부진 원인 분석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초기부터 관람객 수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00만 명을 목표로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개막 첫 주말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입니다. 전시 콘텐츠 및 시설에 대한 비판과 '제2의 잼버리' 논란일부 관람객들은 주 행사장 전체를 둘러보는 데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강화 텐트 구조물 형태의 전시관은 '고급 비닐하우스'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행사에 비해 콘텐츠가 부실하다는 지적과 함께 '제2의 잼버리'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