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김하연 '진' 영예 안아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김하연(22·경기 파주) 씨가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를 바탕으로 '춘향 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 씨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미인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유학생 리나, '미스 춘향 미' 수상의 영광올해 대회에서는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 리나(23·경북대 대학원) 씨가 '춘향 미'에 선정되며 한국 전통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