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스토킹하던 여성을 무참히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 수법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범죄 입증 증거의 충분성,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44세 김훈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른 조치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범행의 구체적 정황과 검거 과정1981년생인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거리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 김훈은 피해 여성이 타고 있던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감행했으며, 범행 직후 전자발찌를 끊고 차량을 이용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