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인종차별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김희연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및 비하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자신의 리포팅과 인터뷰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야구팬, 특히 SSG 랜더스 팬들과 구단 관계자, 그리고 에레디아 선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일 방송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논란의 발단: 외국인 선수 발음 따라 하며 노래 요구이번 논란은 지난 4일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중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희연 아나운서는 오프닝에서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에레디아의 노래하는 장면을 어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