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로 시작된 비극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6회에서는 돈에 눈이 멀어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의 잔혹한 범죄를 조명했다. 연말에 접수된 실종 신고는 50대 초반 남성의 행방을 찾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는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했으나, 말없이 사라졌고 연락조차 닿지 않았다. 마지막 통화 상대는 50대 여성 최 씨(가명)였으며, 최 씨는 실종자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주장했다. 수상한 징후들주민센터 직원은 동생 명의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러 온 남성의 행동이 본인과 달라 보인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겼다. 신청자의 얼굴은 기존 사진과 달랐고, 지문 채취도 거부했다. 특히 손가락 아래에는 얇은 무언가 덧대진 흔적이 발견되었다. 동행한 중년 여성은 남성이 손을 다쳤다고 설명하며 질문에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