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TF, 공무원 사회에 드리운 그림자이재명 대통령의 '12·3 계엄 관여 공무원' 조사 기구인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에 힘이 실리면서, 관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신상필벌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발언과 맞물려, 공무원들은 혹시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올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당시의 적폐청산 작업으로 인해 4~5급 실무자들까지 위축되었던 경험이 있어, 이번 TF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 TF 운영 방향 제시: '짧고 굵게, 냉철하게'김민석 국무총리는 비공개 간부 회의에서 TF 운영 방향을 명확히 했습니다. 핵심은 '오래 끌지 않고, 전선을 확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9개 중앙행정기관이 내년 1월 31일까지 조사를 마치고, 총괄 TF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