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야구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다통산 2,618안타의 주인공 손아섭(38)이 갈림길에 섰습니다. 시장에 나왔지만 손을 내미는 구단이 없어, 그의 앞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낮은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라운드에 남을 것인지, 자존심을 지키며 명예로운 퇴장을 선택할 것인지, 두 가지 선택지 앞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현실: 손아섭을 향한 구단의 침묵새해가 밝아도 손아섭을 원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원 소속팀 한화만이 "쓸모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절실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1년 단기 계약에 지난해 5억 원에서 크게 깎인 금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손아섭에게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화의 타선, 손아섭의 자리는?한화 타선에 손아섭이 끼어들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