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이어진 '얼굴 없는 천사'의 아름다운 기부매년 연말이면 전북 전주에 나타나 익명으로 선행을 베푸는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9천만 원을 기부하며 2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2000년 4월, 58만 4천 원의 돼지 저금통 기부를 시작으로,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9천만 원의 성금과 희망의 메시지올해 '얼굴 없는 천사'는 9천4만6천 원의 성금을 노송동주민센터에 전달했습니다. 함께 전달된 편지에는 '2026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 기부금은 노송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