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아쉬운 수비, 실책 연발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수비 실책을 연발하며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10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김혜성은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3유간 깊은 타구를 잡아 2루로 던진 송구가 너무 높아 3루 주자가 홈을 밟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3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땅볼 타구를 잡고 1루로 송구했으나, 이 역시 1루수의 키를 훌쩍 넘기는 악송구로 시즌 4번째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강한 타구도 아니었고, 서두를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의 실책이라 더욱 뼈아팠습니다. 김혜성은 실책 직후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투수 스넬도 흔들린 김혜성의 수비김혜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