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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외압 3

이종섭 재판서 이원모 '불쌍론' 제기... 재판부, '의견 말고 사실만' 일침

이원모 전 비서관, 이종섭 전 장관 두둔하며 '불쌍하다' 발언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 의혹 재판에서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당시 대통령실을 두둔하며 이 전 장관이 '불쌍하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채 상병 특검팀의 질문에 "아침에 뉴스 틀어놓으면 하는 일이 뉴스 끄는 일이었다"며, "지금 딱 하나만 놓고 보면 중요해 보이지만 이게 일상이었고, (연루된) 이종섭이 불쌍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 때 기준으로 이종섭도 그렇고 대통령실에서도 억울한 상황에서 대응하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판부, 이원모 전 비서관의 '의견'에 제동 걸다이원모 전 비서관의 발언에 재판부는 "의견을 묻는 게 아니니 기억나는 일만 답하라"며 제..

이슈 2026.05.18

김건희 여사, '김혜경·김정숙 수사' 언급하며 박성재 전 장관에 메시지…수사 외압 의혹 증폭

김건희 여사의 '수사 외압' 의혹, 그 시작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김혜경·김정숙 여사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 되냐’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 외압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25일 한겨레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해 5월 15일 박 전 장관에게 자신의 수사 상황과 함께 두 여사의 수사 진행 상황을 문의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는 김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던 시점에 이루어진 것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의혹의 중심: 김 여사와 박성재 전 장관의 메시지김 여사의 메시지는 단순한 궁금증을 넘어, 수사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큽니다. 특히, ‘내 수사는 ..

이슈 2025.11.25

임성근, '채상병 사건' 구속 직전 20자리 비밀번호 기억…진실은?

사건의 발단: 기억상실? 기적?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영장 청구 직전에야 그간 기억하지 못했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해냈다고 한 것과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성근의 주장: '하나님의 사랑'?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일 “오늘 새벽 휴대폰(채 상병 순직 사건 발생 당시 사용한 기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발견했기에 그 비밀번호를 오늘 오후 특검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의혹 제기: 시기적절한 기억 회복?공교롭게도 임 전 사단장이 비밀번호를 기억해냈다고 밝힌 날은 특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주요 피의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날입니다. 정치권의 반응: 비판 쏟아져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

이슈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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