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구조 요청의 시작인천 계양산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5시 50분쯤, 한 통의 절박한 전화가 119에 걸려왔습니다. 발신자는 다급하게 '계양산인데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이 한마디는 계양산을 뒤덮은 어둠 속에서 구조대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소방본부는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수색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라진 단서, 미궁 속으로신고는 여성이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통화 당시 사용된 기지국 정보와 위치 값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수색 작업의 가장 큰 난관으로 작용했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