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의 배경 및 경위브라질 파이터 다니엘 산토스가 최두호에게 패배한 후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한국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산토스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눈을 찢는 듯한 행동과 함께 '이제 내가 한국인이 된 것 같다. 두 눈이 다 감겼다'는 글을 게시하여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이는 동양인의 작은 눈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해석되었습니다. 산토스의 거듭된 사과와 해명논란이 확산되자 산토스는 즉시 SNS에 한글로 사과문을 게시하며 한국과 한국 문화, 국민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이후 한국 유튜버와 인터뷰에서 당시 행동은 농담이었으며, 한국 팬들이 그렇게 불편해할 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순수하게 한 말이었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