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승식 별세 소식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강승식이 향년 7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패혈증으로 이날 오전 눈을 감았으며, 미국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후 고국으로 돌아와 20여 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고국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한국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강승식의 음악 활동과 업적강승식은 1974년 자작곡 '하루 이틀 사흘'로 데뷔한 이후 '내 마음 잊지마', '황혼'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장은숙의 히트곡 '춤을 추어요', '당신의 첫사랑'을 작곡했으며, 1980년대에는 음반 제작에도 뛰어들어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한국 대중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투병 중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