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샌프란시스코전 9번 타자 2루수 선발 출전전날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혜성(LA 다저스)이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김혜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홈 구장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합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주축 선수들과 함께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는 주전 유격수 베츠의 부상으로 빅리그 콜업을 받았던 김혜성이 베츠 복귀 이후에도 팀에 잔류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다저스 특급 유망주 알렉스 프릴랜드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빅리그 잔류에 성공한 김혜성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감독의 신뢰, '팀 승리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