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과급 논란, 삼성전자 노사, 정부 중재로 협상 나섰지만...삼성전자 노조가 막대한 성과급을 요구하며 총파업까지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조정 협상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은 성과급을 둘러싼 3대 핵심 쟁점, 즉 '상한 폐지 제도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 지급', '비메모리 소속 직원 차등 지급'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최승호 위원장은 제도화에 대한 회사의 명확한 입장이 없으면 조정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으며, 사측은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지만, 사측은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고 업계 1위 달성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