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명동에 줄 선 외국인들, 그 이유는?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이 시작된 15일 오전,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200명에 가까운 인파가 을지로입구역 앞에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가 뒤섞인 현장은 이미 축제 분위기였으며, 캐리어를 든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사전 예약은 오픈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K 방 탈출 게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롯데백화점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한약방 사우나' 콘셉트의 이색 체험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는 'K 방 탈출 게임'으로, 과거 유니클로 매장 공간을 활용해 꾸며졌습니다. 특히 '한약방 사우나' 콘셉트의 방 탈출 공간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