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도 지속되는 지방 재정 부담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인건비 전액을 부담하는 방향으로 소방재정 구조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국가직 전환의 취지에 맞게 중앙정부의 재정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지역 재정 형편에 따라 소방관의 처우와 국민 안전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해야 합니다. 경기도 소방재정 부담 현황 및 문제점 분석경기도 소방공무원 인건비 1조 1,973억원 중 국가 지원은 7.7%에 불과하며, 나머지 92.3%는 경기도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집중된 공장 수와 화재 발생률에 비해 법인세는 국가로, 재산세는 시·군으로 귀속되어 도 재원 충원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또한, 소방재원이 담배 판매량에 연동되는..